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신임 이사장에 구자흥씨

  • 등록 2018-02-14 오전 9:11:38

    수정 2018-02-14 오전 9:11:38

구자흥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신임 이사장(사진=문체부).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한문연) 이사장에 구자흥(73)씨를 임명했다고 14일 밝혔다.

구 신임 이사장은 의정부와 안산 예술의전당 관장, 명동예술극장장, 안양문화재단 대표 등을 역임하며 문예회관 운영뿐만 아니라 예술행정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행정능력 등을 쌓아왔다. 국내 주요극단(실험극장·민중·민예) 대표와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이사장, 베세토연극제 한국위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한일연극교류협회장을 맡고 있다. 2008년 화관 문화훈장을 받았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전국 지방문화예술회관의 협력 증진과 예술 발전을 위해 1996년 세워진 문체부 유관기관이다. 구 신임 이사장은 한문연 정관에 따라 지난 8일에 열린 이사회에서 이사장 후보로 추천됐다. 임기는 3년이다. 이사장은 비상임직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구 신임 이사장은 지난 40여 년간 문화예술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행정관리 능력을 겸비한 인사로서 향후 문예회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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