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조' 씨엘씨, 한층 상큼해진 '아니야'…완전체 활약 예고

  • 등록 2016-05-30 오후 5:55:42

    수정 2016-05-30 오후 5:55:42

씨엘씨(사진=한대욱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씨엘씨(CLC)가 한층 발랄하고 상큼해져 돌아왔다.

씨엘씨는 30일 서울 마포구 롯데카드아트센터에서 미니 4집 ‘뉴 클리어(NU. Clear)’ 발매 쇼케이스를 가졌다. ‘사이다 같은 걸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지닌 씨엘씨는 타이틀곡 ‘아니야’를 비롯해 이번 쇼케이스에서 기존보다 더욱 톡 쏘는 매력을 발산했다. 요즘 걸그룹 트렌드를 양분하는 청순과 섹시 틈새를 발랄함이라는 콘셉트로 파고드는 듯했다.

씨엘씨는 이번 앨범의 감성에 대해 “겉으로는 성숙해보이지만 안에는 17세 소녀 같은 마음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했고 씨엘씨에 뒤늦게 합류한 은빈이 17세다. 그런 만큼 ‘뉴 클리어’는 은빈과 중국인 멤버 엘키의 합류로 7인조로 재편된 씨엘씨의 제대로 된 완전체 활약을 예고하는 앨범이기도 하다.

씨엘씨는 “우리가 지금껏 해온 곡들보다 분위기가 조금 더 세졌다. 펑키하고 힙합적인 모습이 묻어나지만 가사는 ‘엄마한테 다 이를 거야’라고 하는 등 귀여운 부분도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연습을 100% 하면 첫 무대를 공개하는 쇼케이스에서는 실력의 50%도 나올까 말까다. 이번에는 200%를 목표로 연습을 했다”며 “연습한 만큼 나오지는 않았지만 후회 없이 즐기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씨엘씨의 목소리에서 이번 활동에 나서는 각오가 충분히 전해졌다.

씨엘씨의 미니 4집 음원과 ‘아니야’ 뮤직비디오는 30일 음원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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