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양식품, 내년 中 수출 확대 기대감에 상승세

  • 등록 2018-12-07 오전 9:15:28

    수정 2018-12-07 오전 9:15:28

[이데일리 윤필호 기자] 삼양식품(003230)이 내년 중국 시장 수출이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12분 현재 삼양식품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22%(1900원) 오른 6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내년 수출액은 2496억원으로 2014년 7.1%에 불과했던 수출 매출액 비중은 내년에는 49.3%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그 중심에는 중국 시장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말 중국향(向) 거래선 변경으로 내년 중국 수출 매출 본격 확대를 기대된다”며 “삼양식품이 판로 확대 시, 내년 중국향 수출 금액은 1080억원으로 올해보다 50% 가량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중국 외 지역도 1416억원으로 올해보다 15% 수출이 늘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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