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비아트론, 강세…'실적 개선 지속 기대'

  • 등록 2016-06-16 오전 9:06:57

    수정 2016-06-16 오전 9:06:57

[이데일리 임성영 기자] 비아트론(141000)이 앞으로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매출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강세다.

16일 오전 9시 5분 현재 비아트론은 전일대비 2.62% 오른 2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민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스마트폰 이외의 응용 제품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태블릿과 노트북의 판매량은 스마트폰의 24% 수준에 불과하지만 면적이 2~3배 이상 크기 때문에 적용이 될 경우 효과가 크다”고 설명했다. 가벼운 무게를 위해 OLED이 적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또한 그는 “OLED 투자가 일본·대만·중국 등으로 확대될 것”이라면서 “특히 일본의 재팬 디스플레이(Japan Display)와 샤프(Sharp)가 각각 45K, 30K 규모로 투자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일본 열처리 장비 경쟁사가 있지만 폴리이미드 큐어링(PI Curing)은 납품한 적이 없어 공급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김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79.9% 증가한 218억원, 영업이익은 122.3% 늘어난 5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신규 수주 금액은 710억원에 이른다. 하반기에도 이같은 실적 개선세를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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