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10월 18~19일 이틀간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대형유통 매장과 슈퍼마켓에서 생활필수품 및 가공식품 39개 품목에 대한 가격을 조사해보니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생활필수품 등락률을 보면 △과자(0.1%) △과자(0.4%) △껌(0.9%) △밀가루(1.7%) △설탕(0.1%) △고추장(0.0%) △된장(2.6%), △참기름(0.4%) △케첩(0.2%) △마요네즈(0.3%) △맛김(-0.6%) △라면(0.6%) △햄(-0.5%) △즉석밥(-0.4%) △생수(1.6%) △오렌지주스(-0.1%) △콜라(1.4%) △사이다(0.1%) △소주(0.1%) △맥주(0.4%) △커피(1.4%) △분유(0.5%) △어묵(1.9%) △맛살(1.4%) △계란(0.5%) △두부(-0.3%) △우유(0.1%) △식빵(-0.3%) △아이스크림(-0.4%) △냉동만두(1.6%) △두루마리 화장지(3.3%) △기저귀(1.2%) △생리대(0.7%)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