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SM7 프레스티지 모델 출시

스페셜 에디션 3종 세트 선봬..소비자 선택폭 확대
이달중 노후車교체땐 유류비 50만원 지원
  • 등록 2009-04-01 오전 10:40:35

    수정 2009-04-01 오전 10:44:29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르노삼성은 1일 기존의 `SM7 RE 2.3` 모델을 바탕으로 한 `SM7 프레스티지(사진)` 모델을 출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이 차량은 특수 도장으로 처리된 전용 17인치 알루미늄휠이 적용됐으며 통기성 향상을 위해 전용 블랙 가죽시트를 사용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3148만원으로 SM7 2.3 RE 모델보다 49만원 인상됐다. 르노삼성은 SM7 프레스티지 모델에 한해 진행되는 무료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의 SM7 2.3 RE 모델 가격(3099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르노삼성은 또 QM5의 파노라마 선루프를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 모델인 `QM5 어드벤처`도 출시했다. QM5 LE 어드벤처 (디젤) 모델은 2680만원, QM5 LE25 어드벤처(가솔린) 모델은 2425만원이다.

르노삼성은 기존 SM5 택시 모범형에 고급 편의사양을 보강하고 가격을 낮춘 SM5 택시 프리미엄 블랙도 내놨다.

한편 르노삼성은 이달중 SM3 구매자 가운데 2002년 12월 31일 이전 등록차량 소유자(2009년 3월1일 이후 팔거나 폐차한 경우)에 한해 5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키로 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자동차산업 활성화와 저탄소 녹색 성장 정책에 부응키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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