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숙’ 안재욱, 연극으로 활동 기지개.. 22년만

'영웅' 하차 후 '미저리'로 컴백
브로드웨이 흥행작.. 폴 셸던 역
7월13일부터 세종문화회관
  • 등록 2019-05-15 오전 8:19:50

    수정 2019-05-15 오전 8:19:50

배우 안재욱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배우 안재욱이 스릴러 연극으로 돌아온다.

안재욱은 7월13일부터 9월15일까지 서울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하는 브로드웨이 연극 ‘미저리’에 출연한다. 그가 연극에 출연하는 건 22년 만이다.

‘미저리’는 미국의 대표 작가 스티븐 킹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2015년에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공연해 성공한 심리 스릴러 연극이다. 안재욱은 폴 셸던 역을 맡는다.

안재욱은 뮤지컬 ‘영웅’을 준비하던 올 2월 음주운전에 적발돼 활동을 멈췄다. 출연을 예정한 공연을 취소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당시 안재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6%였다. 면허 취소 수치는 0.1%다.

안재욱은 복귀를 앞두고 소속사를 통해 “모든 관계자분들,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이번을 계기로 무대에 복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성실한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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