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 즐기는 인도·중국·아프리카 세계

박혜민 작가 '걸어서 세계로' 전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이태원동 갤러리골목
  • 등록 2013-11-04 오전 10:12:54

    수정 2013-11-04 오후 1:37:37

‘걸어서 세계로’ 인도 씨올라편(사진=HPARK 여행사)


[이데일리 김인구 기자] 여행과 상상이 결합한 이색 전시회가 열린다.

2012년 부산비엔날레 특별전에 참여했던 박혜민 작가는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이태원동 갤러리골목에서 ‘HPARK 여행사: 걸어서 세계로’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여행을 테마로 하고 있다. 인도·중국·아프리카 등 3국의 다양한 문화를 답사하는 형식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3국 현지를 직접 여행하는 게 아니라 국내에서 3국의 흔적을 찾는 것이다.

박 작가는 인도·중국·아프리카를 각각 씨올라·쑤이·씨엘루르라는 가상의 도시로 설정하고 한국 안에서 변형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가이드북을 제시한다. 국내를 여행하면서 인도·중국·아프리카를 느낄 수 있는 셈이다. 여행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PARK 여행사 홈페이지(hparktravel.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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