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취향별로 즐기는 '핼러윈 축제'

내달 11일까지 핼러윈 축제 열려
호러마니아 '블러드 시티 시즌 2'
가족여행객은 '해피 핼러윈' 추천
  • 등록 2018-10-22 오전 9:02:48

    수정 2018-10-22 오전 9:02:48

에버랜드 할로윈축제 ‘블러드시티2’ 대형게이트(사진=에버랜드)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10월의 마지막 날인 10월 31일. 아이들이 귀여운 유령이나 괴물로 분장해 이웃집을 찾아가 ‘과자를 안 주면 장난칠 거야’라는 의미의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을 외치며 사탕이나 초콜릿을 얻는 핼러윈 데이다. 최근에는 특유의 으스스한 분위기와 함께 이색 핼러윈 복장 혹은 소품 등을 활용해 젊은 층 사이에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파티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에서는 핼러윈 축제가 펼쳐지는 오는 11월 11일까지 취향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핼러윈 체험 코스를 마련해 핼러윈 데이를 더 특별하게 즐기려는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스릴 가득한 핼러윈 데이를 보내고 싶은 호러 마니아라면 간담이 서늘해질 정도로 극강의 공포를 선사하는 에버랜드 ‘블러드 시티 시즌2’에 가보길 추천한다.

에버랜드가 작년에 이어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해 조성했다. ‘좀비들의 축제’를 콘셉트로 한 다양한 호러 콘텐츠들을 체험할 수 있다. 먼저 대규모 좀비 공연 ‘크레이지 좀비헌트2’는 블러드 시티에서 꼭 봐야 할 공연이다. 티 익스프레스 앞 광장에 2층 규모로 만들어진 좀비 프리즌 특별 무대에서 열리는 공연에서는 수십 명의 좀비가 칼군무를 펼치며 좌중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매일 저녁 선보인다. 또한 인기 어트랙션인 티 익스프레스와 아마존 익스프레스, 사파리 월드도 밤이 되면 괴기스러운 좀비들이 출몰하는 호러 어트랙션으로 변신한다. 좀비를 피해 어두컴컴한 미로를 탈출하는 공포체험 ‘호러 메이즈’도 인기다.

온 가족이 함께 평생 잊지 못할 핼러윈 데이의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해피 핼러윈’ 코스를 추천한다. 먼저, 10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에 진행하는 ‘미스터리 카트’는 카트를 끌고 다니는 연기자들이 곳곳에서 깜짝 등장해 귀여운 풍선을 만들어 주거나 달콤한 사탕을 주는 이벤트다. 또한 드라큘라, 유령, 호박 등 다양한 핼러윈 캐릭터가 등장하는 ‘해피 핼러윈 파티’ 퍼레이드와 요정들이 어린이들에게 달콤한 사탕을 선물하는 거리 공연 ‘달콤살벌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도 매일 펼쳐진다. ‘호세 쿠엘보’와 함께 하는 이색 테마존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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