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전세계 16개 도시와 함께 '고 서울' 마라톤 개최

  • 등록 2018-03-08 오전 9:21:26

    수정 2018-03-08 오전 9:21:26

나이키는 4월22일 대규모 마라톤 대회 ‘고 서울 (GO SEOUL)’을 개최한다. (사진=나이키)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전 세계 16개 도시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대규모 달리기 대회인 ‘고 서울(GO SEOUL)’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22일 전 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달리기 캠페인(CHOOSE GO)이다. ‘고 서울’은 나이키가 지난 2년간 여성만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하프 마라톤을 한층 발전시켜 ‘JTBC 나이키 우먼스 21K’를 개최한다. 또 올해는 남녀 모두 참가할 수 있는 ‘JTBC 나이키 시티레이스 10K’ 코스도 추가됐다.

이번 대회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를 출발해 잠실 종합운동장으로 도착하는 코스다. ‘JTBC 나이키 우먼스 21K’는 여성 지원자 3000명, ‘JTBC 나이키 시티레이스 10K’는 남녀 1만명이 참가할 수 있다.

나이키는 이번 레이스 참가자의 한계를 극복하고 역량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달리기 재미를 선사하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매주 일요일 인플루언서(SNS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람)와 선수인 마이크로닷과 이시영, 창모, 최현미 등과 함께 NRC(나이키 런 클럽) 라이브를 진행한다. 또 달리기 참가자가 스스로 체력을 단련할 수 있도록 매주 다양하고 재미있는 디지털 임무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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