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해외 호텔 예약 서비스 시작

美·中·日 등 전세계 38만개 숙소 예약 가능
  • 등록 2019-01-16 오전 8:54:51

    수정 2019-01-23 오후 5:12:22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숙박앱 야놀자가 해외 호텔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야놀자는 앱을 통해 중국·일본·미주·유럽·동남아 등 전 세계 38만8000여개의 숙박시설을 예약할 수 있다. 국내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은 일본·동남아의 경우 라쿠텐 라이플스테이와 독점 계약이나 인기 호텔 체인과의 직접 연동을 했다.

야놀자는 해외 숙박 예약 시 국내외 숙박·레저 티켓 예약으로 적립한 포인트를 교차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외 숙소 검색 시 연박 전체 금액과 1박당 가격 등 세금 포함 금액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야놀자는 해외 숙박 예약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다음 달 말까지 모든 해외 숙소 예약 고객에게 결제금액의 5%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송재하 야놀자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글로벌 호텔 예약 서비스에 있어서도 사용자들의 이용 편의성과 차별화된 혜택 제공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선점을 찾고 서비스 지역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김형철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