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신민아 주연 '오마이갓'→'오 마이 비너스' 제목 확정

  • 등록 2015-10-08 오후 4:35:41

    수정 2015-10-08 오후 4:35:41

배우 소지섭과 신민아.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배우 소지섭과 신민아가 주연을 맡은 KBS 월화드라마가 ‘오 마이 비너스’로 제목을 확정했다. ‘발칙하게 고고’ 후속으로 11월 16일 첫 방송된다.

‘오 마이 비너스’는 ‘얼짱’에서 ‘몸꽝’이 돼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감춰져 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내용을 담는다. 외적인 모습이 아닌 내면의 모습까지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내는 새로운 장르의 ‘헬스힐링 로맨틱코미디’다. 소지섭과 신민아가 주연을 맡았다.

제작진은 “‘미의 여신’ 비너스가 현대사회에 실존해 있다면 아이러니하게도 미의 기준에는 미달일 것이다. 드라마가 ‘미의 여신’의 질투를 받은 듯 한 여주인공의 캐릭터로 잡아보면 어떨까 하는 발상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제목을 ‘오 마이 비너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남녀가 다이어트를 통해 외적인 모습은 물론 서로의 상처까지 치유하게 되는, 힐링과 건강이 함께하는 드라마가 될 것”이라며 “시청자들 모두가 행복해 질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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