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한배' 유노윤호-최강창민, 같은 해 입대·제대

  • 등록 2015-07-07 오후 5:38:32

    수정 2015-07-07 오후 5:38:32

동방신기의 최강창민과 유노윤호(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같은 해 입대한다. 이들은 2년 후 동방신기로서 화려한 컴백을 예고했다.

유노윤호는 오는 21일 현역으로 입대할 예정이다. 그는 웹 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를 끝으로 잠시 팬 곁을 떠난다. 최강창민 역시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의무경찰에 지원했으며 최근 합격통보를 받았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강창민이)연내 입대한다”고 밝혔다.

최강창민의 입대 소식에 팬들은 깜짝 놀랐다. 1986년생인 유노윤호는 올해가 입대할 마지막 해이지만 최강창민은 1988년생으로 2년의 기간이 있었다. 혼자서라도 활동하지 않겠느냐는 기대가 있었지만 현재 촬영 중인 ‘밤을 걷는 선비’가 마지막 작품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일각에서는 최강창민이 2년 일찍 의무경찰에 지원한 것을 놓고 ‘동방신기로 동시 컴백하는 것을 노린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았다. 입대를 당겨 유노윤호와 같은 해 입대한 뒤 함께 컴백하겠다는 계획이다. 2004년 데뷔한 이후 10년을 동고동락한 만큼 신빙성이 크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솔로보다는 함께 했을 때 시너지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이들도 알고 있는 듯하다”며 “2년 후 동방신기로서 컴백한 모습을 기대해 봄 직하다”고 말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이데일리

  • 04631 서울시 중구 소공로 48 (회현동 2가) 남산센트럴타워 19, 20, 21, 22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김형철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