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러너용 스마트워치 '포러너245' 시리즈 출시

  • 등록 2019-05-03 오전 9:07:45

    수정 2019-05-03 오전 9:07:45

가민 제공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웨어러블 제품 제조사인 가민은 국내 러너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포러너 시리즈의 최신 라인업인 ‘포러너 245 뮤직’(Forerunner 245 Music)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직사광선 아래에서도 가독성이 높은 올웨이즈 온(always on)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운동 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가벼운 소재를 채택해 38.5g로 가볍다.

5개 버튼으로 조작 가능한 직관적 사용환경과 위성 기반 위치시스템, 심박수 측정 센서, 위급상황에 처할 경우 미리 설정한 연락처에 실시간으로 현재 위치를 공유 할 수 있는 안전 모니터링 기능도 갖췄다. 음악은 최대 500곡까지 저장할 수 있다.

또 VO2max(최대산소섭취량)와 같은 운동 성과의 지표를 보여주는 중요한 데이터 제공은 물론,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의 효과 및 피로 회복에 필요한 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 센서와 가민코치 앱 등을 통해 효과적인 성과 측정도 가능하다.

5ATM(50미터) 방수 등급을 갖췄으며 강력한 배터리 수명을 자랑해 스마트워치 모드에서 최대 7일, GPS 모드에서 최대 24시간, GPS 모드에서 음악 재생을 할 경우 최대 6시간동안 사용 가능하다. 블랙, 아쿠아, 화이트 색상으로 권장소비자가격은 42만9000원이다. 음악 재생 기능이 없는 모델(포러너245)도 준비했으며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댄 바텔 가민 글로벌 컨수머 제품군 세일즈 담당 부사장은 “가민의 GPS 러닝 스마트워치인 ‘포러너’ 시리즈에 기능이 더욱 향상된 모델을 추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포러너 245/245 뮤직은 유저가 온전히 운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용한 기능들을 지원해 러너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민 코리아는 포러너 245 뮤직 출시를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전국 6개의 가민 브랜드샵(망원점, 동대문 DDP점, 가로수길점, 강남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본점, 대전점)에서 포러너 245/245 뮤직 구매자를 대상으로 가민의 액티비티 트래커 ‘비보핏 4’, 퀵 릴리즈 밴드, 수건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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