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의류청정기 출시와 동남아 성장.. 호실적 기대

  • 등록 2018-08-29 오전 9:16:04

    수정 2018-08-29 오전 9: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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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 서민희 데이터 기자]코웨이(021240)가 신제품 렌탈판매 도입과 해외 시장 확장으로 3분기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29일 유진투자증권 이선화 연구원은 코웨이의 3분기 연결기준 실적에 대해 매출액 6832억원(+9%, 전년 동기비), 영업이익 1313억원(+6%, 전년 동기비)으로 예상했다. 코웨이는 지난 5월 신제품 의류청정기를 출시해 2개월 만에 약 2천대 가량을 일시불로 판매했다. 이후 8월 1일부터 렌탈 판매 방식을 도입했는데, 월 렌탈료가 4만9000원으로 높아 전사 ARPU(약 2만6500원)의 상승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 밖에 올 하반기 CIROO 직수 정수기, 대형 공기청정기, 보쉬 의류건조기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연구원은 “국내 환경가전 사업의 외형성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말레이시아 시장의 성장세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말련법인은 시장점유율 1위(약 30%)의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지난 2분기부터 보급형 모델을 도입해 중저가 시장에 진출했다. 3분기는 말레이시아 시장 최초의 얼음정수기를 런칭해 마켓 리더의 지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코웨이에 대한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주가 9만2800원(+0.6%, 전일비) 대비 약 19%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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