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예술문화재단, 예술인 자녀 10인에 장학금 2300만원 지원

  • 등록 2018-08-23 오후 2:58:08

    수정 2018-08-23 오후 2:58:08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22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사무국에서 2011년 재단 설립 이후 열 여섯 번째로 진행된 2018년 하반기 예술인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재단은 국내 영화 및 연극 관련 단체에서 추천받은 예술인의 자녀에게 총 23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안성기 이사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장학생들에게 “비록 금액은 많지 않지만 이 장학금이 부디 여러분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영화나 연극과 같은 예술분야 혹은 각자가 나아가고자 하는 길을 열심히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2011년 1월 재단의 창립 초기부터 매년 두 차례 상?하반기로 나누어 10년 이상 영화와 연극계에서 활동하며 예술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의 자녀 가운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2018년 하반기까지 예술인 자녀 393명에게 총 5억5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외에도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시나리오 작가를 양성하는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부설 기관인 영상작가전문교육원에서 성적이 우수한 예비 작가들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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