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민재용기자]
기아자동차(000270)는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준중형 `포르테`의 홍보대사로 탤런트 한지민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산의 여주인공 송연 역을 맡아 인기를 모은 한지민은 신차 포르테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기 위해 기아차로부터 포르테 1대를 지원받았다.
한지민은 "디자인은 물론 첨단사양으로 운전하기도 너무 편해 나같은 젊은 여성들에게 안성맞춤 인 차"라며 홍보대사로서의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21일 출시된 포르테는 본격 계약을 시작한지 10여일 만인 지난주까지 6000여대가 계약되는 등 젊은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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