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내달 1.9만가구 ‘입주폭탄’…전년比 86%↑

  • 등록 2019-02-25 오전 9:07:40

    수정 2019-02-25 오전 9:07:40

3월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내달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86%나 늘어날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3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3만6115가구이며, 이 중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이 절반이 넘는 1만9021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년 대비 86.12%나 늘어난 수치다.

수도권 중에서는 경기도가 1만5610가구로 입주량이 가장 많았다. 용인시, 화성시 등 경기 남부에서 집중 입주를 시작한다. 인천은 1742가구, 서울은 1669가구가 입주한다.

전국(3만6115가구)의 입주물량은 전년 대비 12.76% 증가하고, 지방(1만7094가구)은 같은 기간 21.61%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3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단지는 총 49개로 수도권이 21개, 지방이 28개다. 수도권 입주 예정단지는 서울시 2개 단지, 인천시 2개 단지, 경기도 17개 단지로 이 중에서 1000가구 이상 단지는 총 10개로 나타났다.

또한 3월 지방아파트 입주 예정단지는 총 28개로 부산시 4개, 광주시 2개, 울산시 2개, 세종시 2개다. 또한 강원도 6개, 충청북도 1개, 충청남도 2개, 전라북도 1개, 전라남도 2개, 경상북도 3개, 경상남도 2개, 제주도 1개 등이다. 이 중 1000가구 이상 단지는 부산시 ‘연산더샵’, 광주시 ‘힐스테이트리버파크’, 울산시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여수시 ‘웅천꿈에그린2단지’, 김해시 ‘중흥S클래스에코시티’ 총 5개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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