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은 SNS의 '골든이 아빠'는 오지환...올해 초 혼인신고

  • 등록 2019-04-18 오후 7:35:47

    수정 2019-04-18 오후 8:01:03

2011년 미스코리아 전북 진 출신 김영은 (사진=김영은 SNS)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광주 MBC 아나운서에 이어 롯데홈쇼핑 쇼호스트로 활동한 김영은 씨가 프로야구 LG트윈스의 내야수 오지환의 열애 소식으로 18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한 매체는 김 씨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 씨는 지난 1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축복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황금돼지의 해인 올해 태어날 아이의 태명은 ‘골든이’. 김 씨는 오지환의 어렸을 적 모습으로 보이는 사진과 함께 “골든이는 아들”이라며 “왠지 아빠 판박이로 태어날 것 같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골든아빠 화이팅’, ‘내일도 승리하세요’라고 응원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18일 창원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 경기. 4회 초 1사 1, 3루 상황 LG 5번 유강남 땅볼로 득점한 3루 주자 오지환이 더그아웃에서 동료와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올해 초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지환이 시즌을 마친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지환은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 씨는 2011년 미스코리아 전북 진 출신으로, 2014년 광주 MBC 아나운서로 활동한 뒤 최근까지 롯데홈쇼핑 쇼호스트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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