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수연 '오늘 좋은꿈 꾸고 홀인원 했어요'

  • 등록 2018-10-20 오후 6:16:22

    수정 2018-10-20 오후 6:16:22

[이데일리 골프in 이천(경기)=박태성기자] 20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6,660야드)에서 2018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업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3라운드가 열린가운데,유수연(25.유니드)이 3라운드 13번홀 홀인원을 성공시키며 LG올레드TV, LG 디오스 매직스페이스, LG트롬 트윈워시를 부상으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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