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세종시 입주‥새만금개발사업 본격화

  • 등록 2013-07-12 오후 1:51:01

    수정 2013-07-12 오후 1:51:01

[이데일리 김동욱 기자]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새만금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새만금사업을 총괄하는 새만금개발청이 세종청사에 입주하고 9월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새만금위원회에 새만금개발청 청사입지, 조직 및 예산개획 등 개청 준비현황을 발표하고 개청일정 등을 확정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해 12월 여야 공동발의로 제정된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차관급 중앙행정기관으로 설립되며 그동안 국토부, 산업부 등 관계부처에서 개별적으로 추진하던 개발사업을 전담해 추진하게 된다.



정부는 사업초기의 업무특성을 고려해 당분간 개발청을 세종시에 두고 주요사업이 착공되는 시점에 현지로 이전하기로 기본 방향을 세웠다.



박선호 새만금개발청설립준비단장은 “새만금개발청 개청으로 그동안 지연됐던 새만금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개청 이후 투자유치, 개발전략 마련 등 업무가 차질없이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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