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경 미래저축은행장, 중앙회 회원이사 선임

  • 등록 2007-08-29 오후 2:04:14

    수정 2007-08-29 오후 2:04:14

▲ 김찬경 저축은행중앙회 이사
[이데일리 김수미기자] 상호저축은행중앙회는 정기총회에서 김찬경 미래저축은행장을 중앙회 신임 회원이사(임기 3년)로 선출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찬경 이사는 1956년 생으로 우림산업개발 회장을 거쳐 미래저축은행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 관련기사 ◀
☞저축은행중앙회, 29일 정기총회 개최
☞저축銀중앙회장 "저축銀 '손발' 풀어달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그림 같은 티샷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