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경협株, 트럼프-김영철 순조로운 만남에 급등세

  • 등록 2019-01-24 오전 9:17:18

    수정 2019-01-24 오전 9:17:18

[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만남이 순조롭게 끝나면서 남북 경협 관련주가 급등세다.

2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비료업종 경농(002100)조비(001550)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5.87%, 8.03% 오른 2만 3000원, 3만 3650원에 거래 중이다. 농기계 분야의 동양물산(002900)대동공업(000490) 역시 전 거래일 대비 9.54%, 7.29% 오른 2525원, 692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 이건산업(008250), 남해화학 등도 오름세다.

이는 24일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시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겸 통일선장부장으로부터 미국 방문 결과를 보고받고 긍정적으로 평가한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김정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믿고 인내심과 선의를 갖고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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