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미향 '벙커 탈출은 모래를 이용한다'

  • 등록 2018-10-11 오후 9:05:00

    수정 2018-10-11 오후 9:05:00

[이데일리 골프in 영종도(인천)=박태성기자] 11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협(LPGA)투어 대회 '2018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업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 1라운드가 열린 가운데,이미향(25.볼빅)이 5번홀 그린 주변 벙커에서 탈출하고 있다.

사진ㅣ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운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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