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톨릭대학교, 2015학년도 수시모집 일정 발표

  • 등록 2014-05-13 오전 10:37:41

    수정 2014-05-13 오전 10:37:41

[e-비즈니스팀] 모범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의 산실 인천가톨릭대학교(총장 김흥주)가 2015학년도 수시모집 계획을 발표했다.

1996년에 개교한 인천가톨릭대학교는 '그리스도교 생명 문화 창출'이라는 교육이념 아래, 현대의 복음화에 헌신할 성직자 및 평신도를 양성하고, 지성적이고 모범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수시모집 계획을 밝힌 간호학과의 모집인원은 총 15명으로 일반학생전형에서 13명을 가톨릭교회지도자 추천전형으로 2명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일반 인문계 고고 졸업(예정)자로서 일정 기준의 교과성적(등급)을 취득한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가톨릭교회지도자 추천전형 지원자는 별도의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간호학과 이외에 신학대학 신학과에서도 수시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2일(금)부터 18일(목)까지이고, 면접심사는 11월 22일(토)에 진행될 예정이다. 원서접수 기간동안 자기소개서를 온라인으로 작성 후 제출하여야 하며, 원서접수 마감 전까지는 자기소개서의 수정이 가능하지만 마감 후에는 수정 및 작성이 불가능하다.

평가방법은 일반학생전형의 경우 학생부 교과 성적 70%와 면접심사 30%로 가톨릭교회지도자 추천전형은 학생부 교과 성적 60%와 면접심사 40%로 진행된다.

인천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생명존중과 인간사랑을 실천하는 글로벌 간호인재 양성을 목표로 2014년 새롭게 설립되었으며, 우수인재 양성을 위하여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교내장학금으로 신입생 성적 우수 장학금(수시, 정시별도)과 재학생 성적 우수자 장학금(매 학기 선정 후 지급)을 지급하며, 교외장학금으로는 인천성모병원(국제성모병원) 나눔실천 장학금(매년 재학생 10%에 등록금 전액 4년간 지급)과 나사렛국제병원 천사 장학금(매년 학년별로 선발)을 지원한다.

인천가톨릭대학교 입시 담당자는 "본교 간호학과 졸업생들은 천주교 인천교구가 운영하는 인천성모병원과 국제성모병원으로 전원 취업이 가능하다"며 "다양한 장학제도 운영과 취업 보장을 통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가톨릭대학교는 우수한 교육환경조성 및 학생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재 송도국제도시캠퍼스에 간호대학 강의동을 신축 중으로 12월에 완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교육연구시설 및 보건의료 시설 확충을 위한 송도글로벌 교육연구캠퍼스 사업도 진행 중이며,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사업협약 및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다. 송도글로벌 교육연구캠퍼스 사업은 교육, 의료, 연구 중심의 개발로 분야별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다양한 계층을 위한 질 높은 의료 교육 서비스를 위하여 추진되고 있다. 송도글로벌 교육연구캠퍼스가 완공된 후에는 인천가톨릭대학교 조형예술대학, 간호대학, 대학원 등이 이전할 계획이며, 국제유치원, 국제어학당, 국제교류관, 산학연센터 등의 교육시설도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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