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는 26일 현재 아이폰 7900회, 안드로이드 2만5000회 등 총 3만3000건의 스마트폰 앱 다운을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2016년 5월 타이어업계에서 처음으로 앱 서비스를 제공한 이래 달성한 최대 내려받기 성과다.
또 소비자가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안내해 비용 절감을 돕는다. 이와 함께 타이어 관련 상식과 타이어뱅크의 고객 이벤트를 같이 확인할 수 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앞으로 앱 갱신과 지속적인 관리를 진행할 것”이라며 “운전자의 안전운전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고객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세심한 서비스로 개선 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