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서울 및 부산·대구·광주·대전 등에서 시행된 1차시험에는 전년대비 294명(3.2%) 감소한 8779명이 응시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응시율은 88.5%를 기록해 전년대비 1.2%포인트 하락했다. 앞서 지난달 응시원서 접수에는 9916명이 지원해 전년대비 201명(2.0%) 감소한 바 있다. 1차시험 예상합격인원 1700명에 대한 경쟁률은 5.2대 1로 집계돼 지난해 경쟁률(5.3대 1) 보다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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