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 유연석·이광수 소속사 킹콩엔터 인수

  • 등록 2015-05-20 오전 10:48:49

    수정 2015-05-20 오전 10:48:49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로엔(016170)엔터테인먼트는 20일 자회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국내 최고 배우 매니지먼트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와 100% 지분 인수방식의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킹콩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범, 이동욱, 이광수, 유연석, 조윤희, 김지원 등이 소속되어 있는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이자 스타 콘텐츠를 제작하는 종합 엔터기업이다. 킹콩은 주요 경영진 변화 없이 독립적 체제로 운영되며, 양사 사업간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아시아를 아우를 수 있는 콘텐츠 생산과 마케팅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앞서 스타쉽은 지난 4월 중국 위에화엔터테인먼트와 상호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위에화와 킹콩이 낼 수 있는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

로엔은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3년 12월 스타쉽을 자회사로 인수했다. 스타쉽의 이번 킹콩 인수를 통해 연기 매니지먼트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것은 물론 연내 경쟁력 있는 레이블을 추가 확보하여 멀티 레이블체제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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