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G 실감미디어' 국책과제 연구성과 시연

고해상도·저지연 360도 영상전화 등 통신 · 미디어 분야 8가지 선도 기술 시연
  • 등록 2018-08-30 오전 9:24:36

    수정 2018-08-30 오후 5:37:43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SK텔레콤(017670)은 30일 경기 성남 분당사옥에서 ‘5G 기반 실감미디어 및 응용서비스’ 국책 과제 최종 결과 보고 대회를 개최하고 주요 성과물을 시연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분당사옥에서 개최된 국책과제 연구성과 공개 시연에서 SK텔레콤 등 과제 참여 기업들이 ‘5G 기반 실감미디어 및 응용서비스 실증’ 과제의 주요 성과물을 전시·시연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이번 국책과제는 국내 사업자 주도로 5G 시대에 미디어 핵심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5G 서비스 생태계를 조성하고 확산하기 위해 시작됐다. SK 텔레콤은 지난 2016년 5월 국내 강소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은 지난 4월까지 연구과제를 수행했고 이날 최종 연구 성과를 평가 받기 위해 성과물을 공동으로 전시·시연 했다.

이번 행사에서 시연된 기술은 △고해상도·저지연 360도 영상전화 △초고화질(UHD) 해상도 360도 인코더/디코더 △스마트 월/테이블 △무안경 입체 디스플레이 △사물인터넷(IoT) 드론 관제 시스템 △인공지능(AI) 탁상형 소셜 로봇(Social Robot) 등으로 2년간 개발된 통신 · 미디어 분야 총 8가지 선도적 기술이다.

이에 더해 SK텔레콤이 지난해 개최한 ‘5G 융합 서비스 공모전’에서 최종 수상한 리얼리티 리플렉션, 보이스테크, 빅토리아 프로덕션등 스타트업 3개사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AI 및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술 기반의 미래형 서비스를 선보였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은 이번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5G 서비스에 적용되는 실감 미디어 관련 총 70여건의 특허를 출원했다. 또 스마트월,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등 기술은 이미 상용화했다.

SK텔레콤 박진효 정보통신기술(ICT)기술원장은 “5G시대를 맞아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사무·산업 현장에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미디어 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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