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허준호, 김은희 작가 ‘킹덤’ 합류…긴장감 유발자

  • 등록 2017-09-29 오후 3:28:51

    수정 2017-09-29 오후 3:28:51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허준호가 ‘킹덤’호에 승선한다.

29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허준호는 넷플릭스 6부작 드라마 ‘킹덤’(극본 김은희, 연출 김성훈)에 출연할 예정이다. 강렬한 캐릭터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이야기의 한 축을 담당할 전망이다.

‘킹덤’은 사극이라는 장르에 좀비 스릴러 포맷을 더한 이색적인 작품으로 조선의 왕세자가 의문의 역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라 전체를 위협하는 잔혹한 진실을 밝혀내는 이야기다. ‘싸인’, ‘유령‘, ‘시그널’ 등으로 유명한 김은희 작가와 ‘끝까지 간다’, ‘터널’로 사랑 받은 김성훈 감독이 의기투합하는 작품이다.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전석호 등이 출연한다.

허준호는 1986년 영화 ‘청 블루 스케치’로 데뷔해 드라마 ‘걸어서 하늘까지’, ‘젊은이의 양지’, ‘아스팔트 사나이’, ‘왕초’, ‘올인’, ‘주몽’, ‘로비스트’ 등에 출연했다. 최근 MBC 드라마 ‘군주’와 영화 ‘불한당’에서 활약했다.

‘킹덤’은 10월께 촬영에 돌입해 내년 2월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를 통해 2018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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