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3분기 영업손실 68억원…적자폭 확대

  • 등록 2018-11-08 오전 9:29:59

    수정 2018-11-08 오전 9:29:59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게임빌(063080)은 연결기준 3분기 영업손실이 68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3% 감소한 230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손실 8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 게임 `별이되어라!`의 대형 업데이트 등으로 국내 매출이 증가했으며, 해외 매출 비중은 57%를 차지했다”며 “4분기부터는 `탈리온`의 해외 흥행과 잇따은 신작 출시로 국면 전환이 기대된다”전했다.

게임빌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글로벌 원빌드 지역별 순차 공략으로 4분기 실적 개선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탈리온은 동남아에 이어 일본 시장에서도 흥행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매출을 실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엘룬(Elune)` `NBA NOW` `코스모 듀얼(Cosmo Duel)` `게임빌 프로야구` 등의 신작 출시를 통한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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