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베리굿, '핑크 요정들'

  • 등록 2015-03-19 오후 4:52:18

    수정 2015-03-19 오후 4:55:37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걸그룹 베리굿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트리움홀에서 열린 '토토즐 슈퍼콘서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토토즐 슈퍼콘서트는 김건모, 조성모, DJ DOC, 이정현, 박미경, 철이와 미애, 소찬휘, 김현정, 왁스, 영턱스클럽, R.ef, 코요태, 구피, 클론, 룰라, 터보, 지누션, 채정안, 김원준, 쿨, 조PD 등 90년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최대 규모의 콘서트로 치러질 예정이며 4월 25일 상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녀 골퍼' 이세희
  • 돌발 상황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