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송도병원 "EBS `명의` 3년 연속 출연, 대장·항문 질환 관심 증가"

  • 등록 2016-03-28 오전 11:14:13

    수정 2016-03-28 오후 1:20:03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대장항문 전문병원인 서울송도병원은 3년 연속 EBS ‘명의’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변비나 치질 등 항문질환을 겪는 환자가 늘어나면서 ‘명의’의 서울송도병원 편이 시청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서울송도병원은 2012년 ‘명의-변비와 치질’편에서 항문외과 의사로서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던졌다. 이후 2014년 ‘겨울에 위험한 질환, 치질과 항문질환’편과 2015년 ‘숨기지 말고 당당하게, 변비와 치질’편에 서울송도병원 의사들이 출연했다.

이번 ‘명의’에 출연한 황도연 서울송도병원 부원장은 항문외과 대장항문외과 세부 전문의로, 항문외과 질환 관련 설명을 알기 쉽게 풀어가며 시청자들의 올바른 이해를 도왔다. 황 부원장은 대한대장항문학회 평생회원, 유럽대장항문학회 회원, 대한대장항문학회 정보통신위원회 이사 경력을 지닌 항문질환 관련 베테랑 의사다.

EBS ‘명의’에 출연한 이종균 서울송도병원 이사장
서울송도병원 측은 “대장항문학회에 다수의 논문을 연재하는 등 대장항문 전문병원으로서 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미국 대장항문학회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고, 대장항문 관련 새로운 수술법 개발 및 도입에 앞장 서고 있다”고 전했다. 또 “보건복지부 5회 연속 대장항문 전문병원으로 지정됐으며, 미국·유럽·아시아 등과 많은 교류 및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종균 서울송도병원 이사장은 “국내 의학 방송 프로그램에서 가장 권위를 갖춘 프로그램이라 알려진 EBS 명의 3년 연속 방송 출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항문질환에 대한 정보들을 전달해줄 수 있어 그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면서 “국내 최고 대장항문외과 세부 전문의가 포진한 병원이란 자부심을 갖고 더욱 정진하는 대장항문 전문병원으로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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