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덱스터, CJ ENM 피인수설에 `상한가`

  • 등록 2019-01-11 오전 10:17:05

    수정 2019-01-11 오전 10:17:05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덱스터(206560)CJ ENM(035760)에 인수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상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현재 덱스터 주가는 전날대비 1540원(29.96%) 오른 668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 매체는 CJ ENM이 시각효과(VFX) 업체 덱스터 스튜디오를 전격 인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1년 설립한 덱스터는 VFX를 중심으로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 시리즈를 제작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증권가에서는 올해부터 덱스터가 자회사를 통해 영화제작 뿐만 아니라 투자 및 배급 등을 본격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겨울 개봉을 목표로 영화 `백두산`을 제작할 예정인데, 백두산을 비롯해 여러 영화제작 라입업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투자 및 배급이 본격화되면서 성장성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신과함께 시리즈의 중국 개봉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신과함께 1편이 중국에서 개봉이 된다면 신과함께 2편도 순차적으로 개봉될 수 있어 흥행성적에 따라 회사의 수혜 정도가 크게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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