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이색마라톤 ‘63계단오르기’ 성황리 마쳐

  • 등록 2018-11-12 오전 9:12:31

    수정 2018-11-12 오후 2:41:56

‘Lifeplus 한화생명 63계단오르기’ 행사 참가자들이 63빌딩 계단을 오르기 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한화생명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Lifeplus 한화생명 63계단오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6회를 맞은 이 행사는 63빌딩의 249m 1251개 계단을 오르는 국내 최초의 수직 마라톤 행사다.

한화생명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6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록경쟁, 베스트드레서, 팀 부문, 어드벤처 부문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록경쟁 부문 남자부에서는 8분7초를 기록한 김두진(42세)씨가 우승,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여성부 우승자 김미연(27세)씨는 11분47초를 기록했다. 우승자에게는 63뷔페 식사권과 기념품 등이 주어졌다. 이외에도 16회 대회 및 63빌딩을 기념하는 의미로 레이스기록 16위 및 63위 대상자에게 63빌딩 관람권을 증정했다.

베스트드레서 부문에서는 유명한 캐릭터인 ‘슈퍼 마리오’ 복장을 하고 5명의 친구들이 함께 완주한 참가자들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신설된 어드벤처 부문은 ‘슈퍼맨이 돼 아내와 63년만 더 건강하게 살겠다’는 목표를 밝힌 참가자가 수상했다. 팀 부문에서는 14명이 함께 뛰며 단합을 과시한 팀, 가족 및 커플로 가장 빨리 완주한 팀 등을 대상으로 시상했다.

최연소 참가자는 김승혁(1세)군으로 아장아장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귀여움을 독차지 했으며, 최고령 참가자는 김문남(75세)씨로 고령의 나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완주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베스트드레서 부문 참가자들이 이색 복장을 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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