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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뮤지컬단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송년가족뮤지컬 ‘애니’를 공연한다. 모델 출신 변정수와 배우 박광현, 아역배우 유시현과 전예진 등이 출연한다.
김덕남 연출은 “지금까지 한국에서 올렸던 뮤지컬 ‘애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소개했다. “아역배우들의 기량이 너무도 출중하다”며 “객석 점유율 80% 이상을 기록했던 송년가족뮤지컬인 만큼 믿고 보셔도 좋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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