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넷마블, 4분기 '어닝쇼크'에 급락세

  • 등록 2019-02-14 오전 9:17:33

    수정 2019-02-14 오전 9:17:33

[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넷마블(251270)이 4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하면서 장초반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1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넷마블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64% 떨어진 11만 9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넷마블이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 수준의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데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넷마블은 4분기 매출액이 4871억원, 영업이익이 3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0.9%, 59% 각각 급감했다고 밝혔다. 급감 이유로는 신규 프로젝트 채용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 B&S레볼루션 출시 등 외부 IP게임 매출 비중에 따른 지급 수수료율 증가, 외부 게임 인수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이 꼽혔다.

김창권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넷마블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회사 예상치인 매출액 5820억원, 영업이익 790억원을 큰 폭으로 밑돌았다”며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하향조정하는 한편 목표주가를 기존 15만 6000원에서 14만 9000원으로 4.5%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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