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 적성검사 서비스는 본인의 적성 파악과 함께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와 공고까지 추천해 구직활동 편의성을 높였다. 검사 후 바로 △언어 △수리 △추리 △공간 등 4가지 분야별 적성 분석 결과를 보여줘 강점과 함께 보완해야 할 점을 알려준다. 또한 응시자 적성에 맞는 추천 직무와 해당 직무 채용 공고까지 알려줘 더 쉽고 빠르게 구직활동을 할 수 있다.
임태경 사람인 팀장은 “적성검사는 이미 유수 기업에서 지원자 직무 역량과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한 채용 툴로 활용한다”며 “사람인 적성검사는 평가에 필요한 문항은 최소화하고, 변별력 높은 문항 유형을 개발해 편의성과 변별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한편, 사람인은 적성검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내달 12일까지 사람인 적성검사에 응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맥북 에어(1명) △에어팟(4명) △스타벅스 기프티콘(50명) △카카오 이모티콘(945명)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