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송호창 확정, 백혜련 3표차 탈락..야권연대 경선

  • 등록 2012-03-19 오후 3:00:20

    수정 2012-03-19 오후 3:00:20

[이데일리 나원식 기자] 민주통합당이 4·11 총선 지역구 후보로 전략공천한 송호창(경기 과천의왕) 변호사가 야권연대 단일화후보로 확정됐다.

야권후보단일화 경선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송 후보는 김형탁 통합진보당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승리했다.

민주당의 또 다른 전략공천 후보인 백혜련 전 검사는 경기 안산단원 갑 야권단일화 경선 결과 통합진보당의 조성찬 변호사에게 석패했다. 
 
이들 두 지역의 경선결과는 근소한 표 차이로 인해 재검표를 거쳐 발표됐다. 특히 백 후보는 조 후보에게 3표차로 아깝게 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선관리위원회는 경기 안산단원을 지역의 경선을 오는 20~21일 양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기획특집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보기>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김형철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