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하늘도시에 ‘글로벌프라자호텔’ 들어선다

국제도시산업개발, 인천 중구 중산동에 호텔 건립
교통망 개발 등 대형 호재 잇따라
  • 등록 2018-12-05 오전 10:46:24

    수정 2018-12-05 오전 10:46:24

인천 영종하늘도시 ‘글로벌프라자호텔’ 조감도.(국제도시산업개발 제공)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부동산 개발업체 국제도시산업개발은 인천 영종하늘도시 중산동 일대에서 바다 조망권이 가능한 ‘글로벌프라자호텔’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호텔이 들어서는 영종하늘도시는 씨사이드파크 및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 개장, 인천공항 제2객터미널 준공 등 대형 개발 호재가 쏟아지는 지역이다. 공항철도 영종역 개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용이해지면서 집값도 꾸준히 상승세다.

인천 영종지구는 부동산 비규제지역으로, 각종 개발 호재와 더불어 교통 인프라 구축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 개장, 영종대교 개통, 인천경제자유구역 지정, 공항신도시 입주 등으로 인구가 늘면서 영종하늘도시 조성 이후 급격히 발전했다. 이외에도 파라다이스시티, 시저스코리아, 인스파이어 등 3개의 복합리조트가 운영 혹은 개장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스태츠칩팩코리아 제2공장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통했다. 이에 힘입어 오는 2020년에는 영종지구 인구가 약 18만명 수준으로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호텔 주변 교통망 개발 호재도 이어지고 있다. 오는 2020년 제3연륙교가 2020년 착공될 예정이다. 현재 영종역에서 공항철도로 40분이면 서울역까지 진입할 수 있다. 영종과 서울시내를 잇는 기존 지하철노선과의 연계까지 검토되고 있는 터라, 인천국제공항 확장에 따른 접근성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이러한 교통 인프라 확충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글로벌프라자호텔 바로 앞에는 인천 월미도~구읍뱃터로 차량과 관광객들이 몰려 객실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대형 호재도 잇따르고 있는 만큼 조기 완판(100% 계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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