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모비스, 신재생에너지 관련 핵융합발전 기술 부각↑

  • 등록 2017-05-17 오전 9:47:29

    수정 2017-05-17 오전 9:47:29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모비스(250060)가 급등세다.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가동중단에 따라 모비스의 핵융합발전 기술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9시36분 현재 모비스 주가는 전날대비 475원(17.82%) 오른 3140원을 기록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5일 가동 30년이 지난 전국의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10기 중 8기의 ‘일시 가동중단(셧다운)’을 지시했다.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응급대책으로 이에 따라 경남 고성 삼천포화력발전소 1·2호기 등 8기는 6월 한 달간 가동이 전면 중단된다.

모비스는 2012년 국내 최초로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중앙제어시스템을 수주했다. 2014년에는 한국전력기술 및 핵융합연구소와 ITER 인터락 제어시스템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성과를 이뤘다. 포항 4세대 방사광 가속기와 대전 중이온 가속기의 정밀제어시스템·장비를 국산화하는 등 핵융합 발전로와 가속기 제어시스템 분야에서 국내 최고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회사는 2030년 핵융합발전소 데모시스템 건설 후 2040년부터 전세계적으로 핵융합발전이 본격화될 경우 가속기와 핵융합 발전 제어시스템 분야에서 세계적인 업체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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