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온시스템, 실적부진 전망에 약세

  • 등록 2019-01-24 오전 9:42:03

    수정 2019-01-24 오전 9:42:03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한온시스템(018880)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 40분 현재 한온시스템 주가는 전일대비 2.76% 내린 1만2350원을 기록 중이다. 작년 4분기 실적은 전년보다 둔화돼 투자심리가 위축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김평모 DB금융투자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고객사의 생산량 감소에 의한 중국 법인의 실적 악화로 전년동기대비 다소 부진할 것”이라며 “올해 가이던스는 매출액 6조2000억원, 영업이익 4800억원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추정치 대비 17% 이상 증가해야 달성 가능한 수치임을 감안할 때 올해도 녹록지 않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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