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박스 "화장품 정보 집에서 보세요"

  • 등록 2012-02-22 오후 2:30:49

    수정 2012-02-22 오후 2:30:49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화장품 제품 정보 집에서 받아보세요.”  



화장품·뷰티용품 전문 쇼핑몰 미미박스는 고객에게 찾아가는 ‘구독 서비스’(Subscription Commerce)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소비자들이 월 일정액을 내면 정기적으로 제품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미미박스의 뷰티 전문가들이 정보를 선별하는데 매월 새로운 콘셉트로 꾸며진다.

 

제품 정보는 박스에 담아 보내는데 보통 5개의 브랜드를 포함할 예정이다. 소비자들은 이들 브랜드 중 자신에게 맞는 화장품을 고르면 된다.



타깃은 유행에 민감하거나 바쁜 일정으로 새로운 제품 정보를 구하지 못하는 고객들이다. 비슷한 서비스인 버치박스(Birchbox)의 경우 2010년 4월 미국에서 시작해 인기를 끌고 있다.



하형석 미미박스 대표는 “미미박스는 협력 소비와 협력 판매의 한 형태”라며 “소비자 뿐 아니라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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