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네오위즈홀딩스, 지난해 실적 개선에 `강세`

  • 등록 2019-02-14 오전 9:38:26

    수정 2019-02-14 오전 9:38:26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네오위즈홀딩스(042420)가 지난해 실적 개선 소식에 강세다.

14일 오전 9시18분 현재 네오위즈홀딩스는 전날대비 1150원(9.75%) 오른 1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오위즈(095660)도 3%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네오위즈홀딩스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211억원으로 전년대비 98.9% 증가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3.5% 늘어난 2283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도 455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자회사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과 이익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네오위즈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26억원으로 전년대비 107.4% 증가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23.8% 늘어난 2155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5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이수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성수기 효과에 따른 웹보드 성장과 `브라운더스트`의 대만 출시 및 국내 시즌2 업데이트에 따른 매출 증대가 호실적을 이끌었다”며 “브라운더스트는 오는 3월 북미·유럽 지역에 출시될 예정이며, 일본·대만 등에서 시즌2 업데이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국내 시장에서 업데이트 성과를 확인한 만큼 해외에서도 업데이트를 통한 장기 흥행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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