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우진 한국부동산학박사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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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한국부동산학박사회는 지난 5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새 회장에 이우진 박사(세무법인 이레 대표)를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부동산학박사회는 부동산학박사 700여명으로 구성된 민간단체로 부동산시장 및 거래질서 안정, 부동산 관련 인재 육성, 정부정책 대안 제시 등 부동산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조주현 건국대부동산대학원 명예교수,문영기 강원대 대학원교수, 장태일 건국대대학원교수, 차공훈 벤처대 전 회장, 이형주 건설주택포럼 회장, 이상필 미래새한 감정평가법인회장,신완철 주)인평 PM부문 대표, 임명숙 단국대 박사,이정섭 박사,홍성관 건국대 박사,박진학 강원대 박사,김종덕 전부대 박사,정태식 한건대 박사,김혜수 강남대 박사, 박석창 벤처대 박사,동의대 한문 도박사등 전 현직 회장을 비롯해 2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