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하이닉스, 사상 최대 분기실적에도 소폭 약세

  • 등록 2017-10-26 오전 10:33:13

    수정 2017-10-26 오전 10:33:13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SK하이닉스(000660)가 사상 최고 분기 실적을 경신했음에도 주가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26일 오전 10시32분 현재 SK하이닉스 주가는 전일대비 0.37% 내린 8만14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 3% 이상 떨어지기도 했다. 실적 기대감이 실현되면서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이날 3분기 잠정 영업이익 3조737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4.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역대 최고 성적이던 전분기(3조507억원)를 넘은 수준이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411% 늘어난 3조555억원이다. 매출액은 8조1001억원으로 9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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