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정보보안 동아리 SSG, 청소년 해킹방어대회 SSG CTF 개최

  • 등록 2016-04-04 오후 12:40:19

    수정 2016-04-04 오후 12:40:19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세종대(총장 신구)는 지난 2일 정보보안 동아리 SSG(Sejong Security Group)가 정보보호에 관심 있는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세종대의 정보보호 학술홍보를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해킹방어대회‘CTF(Capture The Flag)’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19세 미만 학생 196명,19세 이상 성인 178명 등 총 374명이 참여했다.

올해 첫회를 맞는 SSG CTF는 SSG 주관·운영, 세종대학교 SW중심대학, 컴퓨터공학과, 정보보호학과 주최, 지란지교시큐리티와 UpRoot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SSG는 오는 14일부터 4월 2일 접수기간동안 홈페이지(ctf.sejongssg.kr)를 통해 대회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대회는 지난 2일 9시부터 24시까지 총 15시간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SSG는 대회 중 깜짝 이벤트를 열어 문제를 푸느라 지친 참가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주기도 했다. 대회 결과는 https://www.facebook.com/SSGCTF/?fref=ts 페이지에 공지(부정행위 등 확인 시 변동 있을 수 있음)됐으며, 대회 수상자에게는 IPad mini 64GB, SSD 960GB, SSD 480GB 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세종대 정보보안 동아리 SSG, 청소년 해킹방어대회 ‘SSG CTF’ 개최
SSG 회장 이용준(광전자공학과 전공, 정보보호학과 부전공·3학년) 학생은“해킹대회 준비를 하면서 SSG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어 좋았다.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더욱더 안정적인 SSG CTF로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하고“이번 대회가 정보보안에 꿈을 갖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미래의 화이트해커 여러분들의 앞날이 밝기를 기원한다”며 개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종대 신구 총장은“세종대학교는 입학생의 56%가 이공계 학생이다. 공대 중심 대학으로 혁신중인 세종대는 국가와 기업,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등 공대 중심의 우수한 인재를 적극 육성시키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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