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용 화학보호복' 등 68개 제품 우수조달물품 지정

조달청, 28일 68개 업체에 우수제품지정증서 수여
  • 등록 2018-06-28 오전 10:47:49

    수정 2018-06-28 오후 1:27:11

박춘섭 조달청장(사진 가운데)이 2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산청의 ‘소방용 화학보호복’ 등 68개 제품에 대해 우수제품지정증서를 수여한 뒤 업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달청 제공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조달청은 2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산청의 ‘소방용 화학보호복’ 등 68개 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하고, 우수제품지정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우수조달물품 심사를 통과한 제품은 모두 68개 제품이며, 이 중 4개는 소프트웨어 제품이다.

특색 있는 제품으로는 화학물질의 유출을 동반한 화재현장 대응 시 착용해 소방관을 보호하는 ‘소방용 화학보호복’과 다양한 미디어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운영 및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세든 오리진 v1.0’ 등이 선정됐다.

또한 강당 및 체육관 등의 공간 활용을 높이기 위해 관람석을 적층형으로 수납 가능한 ‘수납식 관람석’ 등도 있다.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의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 연간 구매액이 3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우수조달물품을 지정받은 기업은 국가계약법령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등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지정 물품을 공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나라장터 엑스포, 해외조달 시장개척단 등 조달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국내·외 조달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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