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추억의 진해거담재 '사포날' 재출시

환경요인 탓 기침 가래환자 늘어
주성분 길경 속 사포닌이 호흡기 보호
  • 등록 2019-03-13 오전 10:18:13

    수정 2019-03-13 오전 10:18:13

[이데일리 강경훈 기자] 1980년대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진해거담제 ‘사포날’(사진)이 돌아온다.

부광약품(003000)은 생산을 중단했던 사포날을 최근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미세먼지와 황사 등 환경 요인 탓이다. 회사 측은 식물성 생약을 주원료로 한방과 양방을 적절히 배합한 복합제로 효과가 빠르다고 설명했다.

주성분인 길경은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도라지의 한방 약재명이다. 도라지에는 호흡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사포닌이 풍부하다.

사포날은 ‘서핑하는 곰’이 들어간 포장으로 황사와 먼지, 흡연 등 중장년층의 목을 시원하고 상쾌하게 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사포날 과립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황사, 먼지 등 대기오염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인 기침, 가래, 천식에 효능·효과가 있다”며 “부모님 세대가 애용하던 사포날 과립을 젊은 감각으로 새롭게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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