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 오피스 SW 기업 최초 ‘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전세계 60여개 글로벌 솔루션 기업에게 폴라리스 오피스 공급
전세계 8,500만 클라우드 오피스 가입자 확보
2019년 클라우드 오피스 가입자 기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공개, 글로벌 사업 확대
  • 등록 2018-12-10 오전 11:29:57

    수정 2018-12-10 오전 11:29:57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인프라웨어 해외영업총괄 부장 주진성(맨 왼쪽), 인프라웨어 대표이사 이홍구(맨 오른쪽).
인프라웨어(041020)가 오피스 소프트웨어(SW) 기업 최초로 ‘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인프라웨어 2018년 매출액 중 75% 이상이 해외 매출이다.

폴라리스 오피스(Polaris Office)는 스마트 디바이스 10억 대 기본 탑재를 기반으로 구축해온 높은 해외 브랜드 인지도 및 검증된 기술력으로 해외 사용자들이 더 많이 사용하는 오피스로 자리매김했다.

60여개 글로벌 통신사업자, 보안 관련 솔루션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전세계 오피스 SW 시장을 공략 중이다. 폴라리스 오피스는 하나의 SW에서 여러 포맷의 문서열람· 편집이 가능하며, 다양한 기기와 플랫폼에서의 호환성도 뛰어나다.

클라우드 기반 폴라리스 오피스는 2014년 글로벌 런칭 후 현재 238개국 8500만명의 가입자가 사용 중이다. 출시 이후 매일 5만명 이상이 새롭게 가입하고 있다.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으로 고객들은 Android, iOS는 물론 Windows, Mac에서도 자유롭게 문서 작업이 가능하다.

2019년, 8500만 폴라리스 오피스 클라우드 가입자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BM) 공개를 통해 글로벌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인프라웨어 이홍구 대표이사는 “폴라리스 오피스는 이미 전세계 60여개 기업과 협업하고 있으며, 8500만 가입자가 사용하는 글로벌 오피스 SW”라며 “전세계적으로 문서 호환성 및 사용성이 입증된 제품인 만큼 국내 기업, 공공, 교육시장 고객 확산에 더 주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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